바이오의약품 2015년 189조 규모 성장

입력 2011-03-0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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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바이오시밀러 민관협의체 구성

▲바이오의약품 2015년 189조 규모 성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9년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136조원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총 189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또 향후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신약의 특허만료가 도래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역시 대폭 성장해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식약청은 이에 따라 국제 경쟁력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지원하고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민·관 실무협의체’ 만들어 운영에 들어간다.

이 협의체는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초기부터 품목허가에 이르기까지 품질, 비임상, 임상, 제조 품질관리 등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협의체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업체 10개사가 참여하며, 바이오생약국 첨단제제과가 허가ㆍ심사분야를 바이오의약품안전정책과가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의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제 경쟁력 제고와 신약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바이오시밀러의 산업화 촉진이 시급하다”면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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