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5일 시범경기 등판…추신수는 이틀째 결장

입력 2011-03-04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찬호(38ㆍ오릭스 버펄로스)가 5일 주니치 드래곤스를 상대로 일본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른다.

일본 스포츠전문지인 ‘스포츠닛폰’은 박찬호가 5일 오후 2시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돔에서 열릴 주니치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70~80개 정도 던질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

지난 3일 일본에서 첫 스프링캠프를 마친 박찬호는 “순조롭게 페이스를 끌어올렸고 훈련도 충실히 마쳤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박찬호는 지난달 15일 청백전에 처음으로 실전 등판,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25일 청백전에서는 3⅔이닝 동안 4점을 주기도 했다.

박찬호가 5일 열릴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호투한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선발로 뛰었을 때처럼 4일 휴식 후 5일 만에 등판할 수 있어 25일 소프트뱅크와의 개막전에 컨디션을 맞출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추추트레인’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이틀째 결장했다.

시범경기 개막을 앞두고 왼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 추신수는 지난달 28일 첫 경기를 쉰 데 이어 3일과 4일 경기에서도 이틀간 연속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추신수의 원래 포지션인 우익수로는 오스틴 컨즈와 매트 맥브라이드 등이 뛰었고, 지명타자도 카를로스 산타나와 매트 라포타가 번갈아 맡았다. 클리블랜드는 이날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11로 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57,000
    • +5.1%
    • 이더리움
    • 3,581,000
    • +6.01%
    • 비트코인 캐시
    • 358,700
    • +11.74%
    • 리플
    • 1,909
    • +6.89%
    • 솔라나
    • 154,300
    • +10.21%
    • 에이다
    • 309
    • +11.55%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4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4.98%
    • 체인링크
    • 16,790
    • +7.28%
    • 샌드박스
    • 51
    • +4.6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