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선동4가 일대에 아파트 286가구 건립

입력 2011-03-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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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제2주택재개발사업 조감도.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4가 고명중·고교 남측에 286가구의 친환경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성북구 동선동4가 304-2번지 일대 ‘동선 제2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을 3일 결정·고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현재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협소한 도로와 주차공간이 부족한 전형적인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된 단독 주택지로서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된 지역이다.

동소문로와 서측의 아리랑고개길 등 간선도로가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도보권내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대상지 반경 500m내에 개운산공원이 위치해 있어 향후 사업완료시 쾌적한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시는 예상했다.

시에 따르면 동선 제2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면적 1만5644.8㎡에 용적률 233%이하를 적용, 최고 20층 5개동, 286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다.

단지 북측에는 717㎡ 규모의 소공원이 조성되고 서측 서선4길과 동측 동소문로와 연결되는 보행로도 들어선다. 또 단지 지형에 순응하는 테라스하우스 22가구도 지어진다.

이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동선 제2주택재개발 정비구역은 향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15년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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