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근로자수 전년 동월 比 10만명 증가

입력 2011-03-0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1월 근로자수가 전년 동월대비 0.8% 증가했다.

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노동력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입직자(채용포함)는 47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7% 증가하고, 이직자는 49만1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3% 증가해 근로자수는 1361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0만3000명(0.8%) 증가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1122만9000명)와 기타종사자(78만9000명)는 전년 동월대비 각각 2.8%, 11.4%증가했고, 임시ㆍ일용근로자는 159만6000명으로 전년동월15.2%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근로자수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9만4000명),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6만2000명) △제조업(4만7000명) 등이며 감소한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4만5000명) △금융 및 보험업(3만3000명)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어 있거나 1개월 내에 새로 채용될 수 있는 일자리를 의미하는 빈 일자리수는 11만2000개로 전년동월대비 30.0% 감소했으며 빈 일자리율은 0.9%로 전년동월 0.4%포인트 감소했다.

1월 사업체의 입직률은 3.7%로 전년동월(3.4%)대비 0.2%포인트 증가했으며, 이직률은 3.8%로 전년동월(3.4%)대비 0.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 관계자는 "일자리수를 나타내는 사업체의 근로자수는 통계발표 이후 8개월 연속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으나 증가폭은 다소 감소했고 제조업, 건설업,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활발한 노동이동(입ㆍ이직)이 지속되고 있다"며 "채용 및 자발적 이직자의 증가 등 경기 및 고용회복시 나타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3,000
    • +7.02%
    • 이더리움
    • 3,115,000
    • +8.5%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4.34%
    • 리플
    • 2,078
    • +4.95%
    • 솔라나
    • 131,800
    • +5.36%
    • 에이다
    • 401
    • +4.97%
    • 트론
    • 415
    • +1.22%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55%
    • 체인링크
    • 13,590
    • +6.25%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