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s brand]지니킴'아찔한 하이힐' 글로벌 명품과 나란히

입력 2011-03-03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멀한 수트와 넥타이가 남성의 로망이라면, 여성의 자존심은 하이힐이다. 여성들에게 하이힐이 자존심(?)이 될 만큼 중요하게 자리 잡게 된 것은 2000년 무렵 기성화 보다는 세련된 살롱화가 각광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슈즈 디자이너 김효진은 자신의 이름을 따 지난 2006년 빈티지 헐리우드 콘셉트의 슈즈브랜드 ‘지니킴’을 론칭했다.

지니킴은 30년대, 50년대의 보그, 바자, 옛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그 당시 유행했던 라인과 소재, 컬러 등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춰 세련되게 표현했으며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아찔한 굽 높이, 매력적인 디테일로 매 시즌 패션 피플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시작은 가로수길의 작은 샵이었지만, 점차 그 규모가 커져 2007년부터 세계 최고의 슈즈쇼 ‘WSA 쇼'에 참가했으며 미국판 엘르, 피플 등 권위 있는 패션 매거진에 소개되며 미국의 노스트롬 백화점에 입점해 지미추, 크리스찬루브탱과 나란히 판매되는 등 글로벌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굳히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셀러브리티 린제이로한과 페리스힐튼 등 쇼핑 플레이스로 유명한 미국 편집샵 디아볼리나(Diavolina)를 포함해 전세계 유명샵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비욘세의 드레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로리스 디란(Loris Diran)의 2011 S/S 컬렉션에서 콜레보레이션 슈즈를 선보였으며, 올 초 글로벌 브랜드 벤소니(Bensoni)와의 콜레보레이션까지 진행하면서 자타공인 ‘디자이너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의 면모를 뽐냈다.

지니킴은 올 봄 신상으로 봄의 경쾌함이 느껴지는 컬러 팔레트를 기본으로 리드미컬한 낭만이 느껴지는 디자인의 카프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비비드한 컬러의 패브릭, 스웨이드, 가죽 등이 리드미컬한 스트랩과 스터드 디테일 등으로 고급스럽게 디자인 된 스프링 샌들 류이다.

특별한 날 입으려고 이껴뒀던 원피스에 아찔한 굽과 화사한 색상의 하이힐은 당신의 ‘스페셜 룩’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줄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05,000
    • +0.38%
    • 이더리움
    • 2,974,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18
    • +0.1%
    • 솔라나
    • 125,100
    • +0%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6.26%
    • 체인링크
    • 13,04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