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소프트는 2일 대내외적 사정으로 이프의 주식 취득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아로마소프트는 이프의 주식 410만주(43.16%)를 325억9940만원에 취득기로 계약하고 296억원을 지급했으며 이중 손해배상액 30억원을 공제한 266억원을 돌려받는다.
아로마소프트는 2일 대내외적 사정으로 이프의 주식 취득 계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아로마소프트는 이프의 주식 410만주(43.16%)를 325억9940만원에 취득기로 계약하고 296억원을 지급했으며 이중 손해배상액 30억원을 공제한 266억원을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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