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리비아 신용등급 BBB+로 강등

입력 2011-02-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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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22일 반 정부 시위가 유혈참극으로 비화한 리비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한 단계 내리고, 앞으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등급 하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S&P는 이번 신용등급 강등이 리비아에서의 정치적 리스크에 대한 재평가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S&P는 또 현 위기와 관련, 리비아가 신속하게 결단하지 않을 경우 경제적 안정성에 대한 위험도가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전날 리비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단계 낮췄으며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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