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숙아 집중치료실 늘린다

입력 2011-02-21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5곳 병원에 50병상 확대

정부가 미숙아 출산 증가세가 높아짐에 따라 전국에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1일 고려대 안산병원(경기), 연세대 원주기독병원(강원), 순천향대 천안병원(충남), 원광대병원(전북), 계명대 동산의료원(경북) 등 5개 기관을 올해 신생아 집중치료실 지역센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센터 기관에는 집중치료 병상 10개씩 총 50병상을 확충할 수 있는 총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올해 추가로 5개 센터가 지정됨에 따라 서울을 제외한 전 지역에 거점센터가 생겨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의 지역별 불균형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이라는 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현재 전국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은 1344개가 있다.

그러나 고령 임산부 출산과 다태아 증가 등으로 미숙아 출생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도 최대 550개 이상의 집중치료 병상이 필요하다는 게 복지부의 판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고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신생아집중치료 병상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28,000
    • +1.26%
    • 이더리움
    • 3,058,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56,000
    • -0.97%
    • 리플
    • 1,594
    • -0.62%
    • 솔라나
    • 122,800
    • +1.24%
    • 에이다
    • 253
    • +2.43%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1.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1%
    • 체인링크
    • 14,830
    • +2.28%
    • 샌드박스
    • 58.63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