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17일부터 등유 공급가격을 리터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7일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서민들이 난방용으로 이용하는 등유(실내등유 및 보일러등유)를 시장상황에 따라 ℓ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매일 국제석유제품 가격과 국내시장 상황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결정하고 있다.
입력 2011-02-17 10:17
에쓰오일이 17일부터 등유 공급가격을 리터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7일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서민들이 난방용으로 이용하는 등유(실내등유 및 보일러등유)를 시장상황에 따라 ℓ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매일 국제석유제품 가격과 국내시장 상황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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