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17일부터 등유 공급가격을 리터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7일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서민들이 난방용으로 이용하는 등유(실내등유 및 보일러등유)를 시장상황에 따라 ℓ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매일 국제석유제품 가격과 국내시장 상황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결정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17일부터 등유 공급가격을 리터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17일 "서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분담하고 정부의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주로 서민들이 난방용으로 이용하는 등유(실내등유 및 보일러등유)를 시장상황에 따라 ℓ당 최대 60원까지 인하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매일 국제석유제품 가격과 국내시장 상황을 반영해 공급가격을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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