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박근혜 테마! 3차 랠리 유력 수혜주 또 터진다!

입력 2011-02-16 11:40 수정 2011-02-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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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폭등에 즐거운 비명이 날 지경이다. HTS 켜 놓고 혼자 매매하는 투자자들도 순식간에 치고 올라가는 상한가에 멍할 따름이었다. 설마 정말 1000%가 가능할까 했던 젬백스가 결국 1000%을 채워가고 있다. 또 필자가 작년 11월말 즈음 12월부터 무조건 폭등하는 테마가 등장한다고 제시한 바 있을 것이다. 바로 대선테마가 터진 것이다. 필자의 추천주는 서한이었다.

이번에 또 한번 엄청난 시세를 몰아 칠 종목을 제시한다. 곧 여의도를 강타할 대폭등이 터질 것을 자신한다. 오히려 서한의 250% 폭등이나 최근의 오텍보다 이 종목의 폭등이 더 자신 있다. 아마 이 종목 한번 터지면 한달 만에 최소 200%는 어렵지 않게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한국 금융가를 강타할 메가톤급의 재료가 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 재료는 증권가에 전혀 노출이 안 되어 있다. 심지어 이 종목명을 아는 투자자 조차 희박할 정보로 보안이 완벽한 종목이다. 그런데 곧 대형 사고를 칠 재료가 숨겨져 있다. 해외 경쟁사의 생산이 중단되면서 동사의 제품 단가가 지금 폭등하고 있다.

향후 수 년간 경쟁사의 제품 생산이 불가능해지면서 그 경쟁사의 고객이 모조리 몰려들고 있다. 이 정보는 증시는 업종 담당 애널리스트도 거의 모른다. 여기에 결정타가 또 있다. 동사가 업종과 무관한 삼성전자에 제품 공급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핵심 제품을 동사가 생산하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세력들은 이미 모든 정보를 통찰하고 이미 매집을 끝냈다. 서한이 폭등 직전 나왔던 움직임을 이 종목이 그대로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종목은 단순 테마가 아니라 실적이 폭증하고 있고 향 후 최소 3년은 전세계 수주를 싹쓸이 하는 초고성장이라는 명분이 있다.

급등한 서한에 이제 미련없다. 서한을 대한민국 증권가에서 유일하게 추천한 필자는 딱 이 종목을 더 쎈 후속주라고 또 한번 선언한다. 아예 이 한 종목으로 올해 주식 농사를 2월 안에 끝내 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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