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시네마 3D TV’ ‘스마트TV' 앞세워 TV 시장 1위 도전

입력 2011-0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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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깜박거림 없애 눈에 편안한 차세대 스마트TV 본격 출시

“시네마 3D TV와 스마트TV를 앞세워 세계 TV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3D TV 시장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른 FPR(필름 패턴 편광안경 방식) 기술을 적용한 ‘시네마3D(CIMENA 3DTM) TV’를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 ‘깜박거림을 없애 눈에 편안한 차세대 3D TV’ 로 승부할 것이다”

LG전자는 16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 R&D캠퍼스에서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과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시네마 3D TV’ 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올해 LG전자 3D TV의 주력인 신제품인 시네마 3D TV는 1세대 기술인 기존 셔터안경 방식 3D TV가 가진 문제점이자 3D TV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어지럼증 △어두운 3D 화면 △무겁고 불편한 전자 안경 등을 없앴다.

LG전자는 한국· 미국·유럽·브라질 등 전략시장에서 전체 LED·LCD 스마트TV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며 시네마 3D TV와 스마트 TV 를 견인차로 올해 전세계 평판TV 판매 목표는 4000만대다.

한편 한국 시장에서는 이미 출시된 1세대 셔터안경 방식 3D TV에 FPR 기술을 적용한 시네마 3D TV 신제품을 올 하반기 다시 출시한다. 해외 시장도 2월말부터 북미, 유럽 등 각 지역별로 신제품 이벤트를 갖고 본격적인 시네마 3D TV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은 “고객지향의 3D TV, 스마트 TV 등 전략 제품 차별화에 스피드 경영ㆍ품질 경영의 조직문화를 더해 세계 TV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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