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中企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의 노력이 중요"

입력 2011-02-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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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기술개발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15일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결성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는 가장 좋은 동반성장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 위원장과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사장, 안병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현대중공업과 협력사간 기술개발을 독려하고 부산.울산지역의 조선산업 9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기업청과 현대중공업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투자촉진과 국산화 개발을 통한 기술자립을 위해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협력펀드' 사업의 일환으로 결성했다.

조성되는 금액은 총 300억원이며, 중소기업청과 현대중공업이 각각 15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조성된 자금은 현대중공업에서 직접 개발하기 어려운 기술을 중소기업이 개발할 때 사용하며 개발에 성공한 제품은 조성에 참여한 현대중공업에서 구매하는 조건이다.

중소기업은 개발과제당 최고 10억원까지 무담보.무이자의 자금을 지원받아 기술개발에 전념할 수 있고 개발에 성공하면 현대중공업로부터 3년이상 안정적인 판로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일신정밀 등 부산·울산 지역의 조산산업에 종사하는 9개 협력사 CEO와 간담회를 열고 애로사항을 듣고 조선산업의 동반성장에 대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허심탄회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정 위원장은 “조선산업은 한국경제를 이끌어온 대표 아이콘으로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며 “중국이 턱 밑까지 추월해온 상황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기술력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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