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호날두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앞서

입력 2011-02-10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득점 공동 1위(24골)를 달리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24)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26)의 세기적 대결에서 메시가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10일 새벽(한국시각) 스위스 스타드 드 제네바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메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메시와 호날두의 세기적 대결 때문에 월드컵 못지않은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전반 14분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공을 잡은 메시는 간결한 드리블로 포르투갈 수비진을 제치면서 왼쪽 측면에 위치한 앙헬 디 마리아(레알 마드리드)에게 패스를 연결하며 선제골을 도왔다.

이에 뒤질세라 호날두도 전반 20분 우측면에서 올라 온 크로스가 알메이다의 머리에 맞고 골문 부근으로 높이 뜨자 재빠르게 달려가 오른발로 차 넣어 메시에 득점으로 응수했다.

전반에 공방을 주고받은 호날두와 메시의 팽팽한 대결은 호날두가 15분 다니와 교체되면서 마무리됐다.

하지만 메시는 후반 종료직전 아르헨티나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아르헨티나가 2-1로 포르투갈에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2월 물가 2.0%↑...농산물 상승세 둔화·석유류 하락 영향 [종합]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나솔사계' 현커 공개되자 '술렁'…결혼 스포일러 틀렸다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11: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84,000
    • -1.19%
    • 이더리움
    • 3,061,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27%
    • 리플
    • 2,069
    • +0.15%
    • 솔라나
    • 130,700
    • -0.23%
    • 에이다
    • 397
    • -0.5%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90
    • -3.42%
    • 체인링크
    • 13,600
    • +0.97%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