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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인상을 쓰고 있는 윤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윤아의 다양한 정색한 표정을 캡처해 코믹한 코멘트까지 넣어 웃음을 주고 있다.
청순한 윤아가 한 순간 불량 윤아가 되어버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막이 더 웃기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 "여신돋는 양아치"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1-02-09 19:40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인상을 쓰고 있는 윤아의 사진이 게재됐다.
윤아의 다양한 정색한 표정을 캡처해 코믹한 코멘트까지 넣어 웃음을 주고 있다.
청순한 윤아가 한 순간 불량 윤아가 되어버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자막이 더 웃기다",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 "여신돋는 양아치"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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