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5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에서는 140여 명의 아이돌이 총출동해 실제 육상경기와 수영경기를 벌였다.
이날 레인보우 멤버들은 4개월간 힘들게 연마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을 40초간 선보였다. 특히 고난이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 "40일간 연습해서 40초 선보이다니, 노력에 감동" , "최고 멋졌다" 등의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2PM, 2AM, 트랙스, 티아라, 미쓰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샤이니, 손호영, 시크릿, 씨스타, 아이유, 애프터스쿨, 에프엑스, NS윤지, 엠블랙, ZE:A, 초신성, 인피니트, 유키스, 승리, 간미연, 김동완, 나인뮤지스, 다비치, 달샤벳, 마르코, 에이트, 이장우, 쥬얼리, 지나, 채연, 터치, 한민관, 황보, 홍진영, 씨야 등 17개팀 140여명의 아이돌이 참여해 멋진 경합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