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 옛 모습 담은 항공사진 공개

입력 2011-0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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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인터넷을 통해 서울시의 과거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5일 "서울 전역을 촬영한 항공사진 자료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구축, 내년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억3천3000만원이 투자된 이번 홈페이지에서는 서울의 항공사진을 연도별로 검색해보며 예전에 살던 동네 모습을 찾아보거나 지금 사는 동네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화면 저장과 출력 등을 통해 사진을 보관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자료 양이 많으면 수수료를 내고 사진 파일을 받으면 되고 선명한 사진이 필요하면 출력물을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지난 1971년부터 불법 건축물 적발 등을 위해 매년 청와대 주변을 제외한 시 전역을 개별 건물의 변화된 모습까지 상세히 확인할 수 있는 항공사진으로 촬영해 보존하고 있다.

그동안 항공사진은 주로 업무용으로 활용하고 있고, 일반 시민이 이를 보거나 출력물을 구하려면 직접 서울시청을 방문해야만 했다.

한편 최근에는 학술 연구와 부동산 분쟁 관련 증빙자료로 사용하려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어 발급 신청이 2008년 897장에서 지난해 1544장으로 72%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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