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노린다! 3세대 AMOLED 핵심 부품 극비 개발 성공!

입력 2011-02-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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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난 12월부터 올해는 주가가 한단계 릴레이팅 될 것이라는 강한 확신 속에서 추천했던 엔알디, 성안, 지오멘토, 젬백스 등이 연이어 터지면서 1월에만 수익률 500%를 돌파했다. 필자를 믿고 끝까지 따라준 강성회원들은 1월에만 1억이 5억이 되는 대박의 꿈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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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목들을 놓친 회원들은 더 이상 안타까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에 추천드릴 종목은 목표수익률로 1,200%를 정조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차세대 AMOLED의 핵심 부품 개발 성공 + 1200조 태양광 시장의 필수 장비 시장 점유율 100% + 메이저 세력과 투신권, 자문형 랩어카운트까지 아찔한 매집 행진!

2011년 가장 강력한 테마주로 AMOLED 테마주가 대장주가 될 것임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핵심부품 공급을 확정지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종목은 무조건 품에 넣어야 한다. 단순히 얼마나 수익을 낼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아니다. 과연 언제 문닫고 수직 상승할지가 관건일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토해낼 정도의 급박한 시점이다.

이번에 또 한 번의 강풍을 일으킬 이 종목이야말로,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종목이다. 무려 수조원의 로열티를 확보한 AMOLED 필수 부품을 자체개발에 성공하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러브콜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뜨거울 지경인데, 무려 1200조 시장으로 추산되는 태양광시장의 형광체 물질 시장점유율 또한 100% 라는 사실까지 더해 말 그대로 펄펄 끓는 용광로 같은 이슈임을 보장한다.

테마주의 기본은 확실한 재료, 수급, 시장상황이 모두 완벽하게 들어맞아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종목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재료와 매년 덩치가 커지고 있는 AMOLED 의 상황뿐만 아니라 최근 거대 세력과 투신권의 물량 다툼으로 인한 품귀현상마저 빚어지고 있는 이 시점이야 말로, 완벽한 타이밍이다. 다시 말하자면 하루가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으로보아 가능한 한 빨리 한 주라도 더 물량을 확보해야 수십연상 상한가행 급행열차를 탈 수가 있는 것이다.

“거대 세력과 투신권의 물량 다툼으로 유통 주식수의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누차 강조하는 말이지만, 주식은 타이밍이다. 종목에 대한 확실한 신뢰와 발 빠른 판단만이 엄청난 수익을 빚어낼 수가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근사함마저 느껴지는 이 종목이야말로 반드시 잡아야 한다. 일년 농사는 단 한 번 짓는 것이다. 이 종목을 담아놓으면 담아 놓는대로 곳간에 가득가득 수익으로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또 하나의 재료를 꺼내어 놓자면, 영업이익이 무려 3000% 폭증했다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겠다. 공장 24시간 풀가동으로도 모자랄 정도로 매출을 토해내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확실한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종목을 누가 더 얼마나 빨리 그리고 많이 손에 넣느냐가 관건인 급박한 시점인 것이다.

첫째, 극비 재료 입수 - 3세대 AMOLED 필수 부품 자체 개발 성공! 로열티만 수십조원이다!

삼성, LG가 AMOLED로 모든 스마트기기를 생산하기로 하면서 이에 따른 엄청난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는 동사가 3세대 AMOLED의 필수 부품을 개발에 성공하였다는 극비 정보를 입수했다. 이 장비 생산에 따른 예상 로열티로만 수십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곧‘한국의 퀄컴’으로 각광받을 것이다.

둘째, 영업이익 3,000% 폭증! 공장 24시간 풀가동으로도 모자란다!

무려 2년치 이상을 수주해와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해도 수주액을 못 따라잡고 있는 상황이다. 그야말로 찍어내는 대로 삼성, 애플 등에 그대로 배송되고 있는 상황으로 동사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생산 증대는 바로 영업이익으로 직결되어 무려 3,000% 폭증의 기염을 토하는 중이다.

셋째, 1200조 시장 태양광 시장의 형광체 물질 시장점유율 100%!

정부의 국책산업인 동시에 글로벌 대기업들이 모두 올인하고 있는 태양광 시장은 2020년 약 1200조 규모로 엄청난 팽창이 예상되고 있다. 동사는 이 태양광 시장의 형광체 물질 시장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00%를 차지하고 있어, 이를 매출로 반영시 약 2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야말로 OCI, 한화케미칼이 부럽지 않은 종목이라 할 수 있다.

넷째, 거대 세력과 투신권의 물량 쟁탈전! 남은 물량이 없다!

이러한 동사의 향후 성장성과 무한잠재력에 놀란 거대세력과 투신권이 연일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에 자문형 랩어카운트에서도 매일 같이 수십억원의 자금이 쏠리고 있는 상황으로 더 이상 남은 유통물량이 없다! 갑작스런 상한가가 전혀 의아할 필요가 없는 상황으로 매수하는 순간 아찔한 급등랠리가 시작될 것이다.

정말로 시간이 없다! 이 글을 읽는 순간에도 상한가로 문 닫을까봐 조마조마한 심정이다. 더 늦기 전에 ARS 청취로 종목만 확인하고 단 돈 100만원이라도 바로 매수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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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인투자자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루멘스, 넥스트코드, 알티전자, 서울반도체, 기아차, 하이닉스, 혜인, 중국원양자원, LG디스플레이, 제이콤, 대아티아이, 일진전기, 에이블씨엔씨, OCI, 인터플렉스, 대원강업, 인피니트헬스케어, 케이디씨, 보성파워텍, 대주전자재료, 일진디스플, 시노펙스, GS, 중국원양자원, 3노드디지탈, 대유신소재, 쌍용차, 성우하이텍, CT&T, GS건설, STX조선해양, 금호석유, 아토, DMS, 한미반도체, STS반도체, 알앤엘바이오, 솔고바이오, 티엘씨레저, 파워로직스, 하림홀딩스, 카프로, 젬백스, 성광벤드, 코오롱인더, 더존비즈온, 성융광전투자, 두산인프라코어, 탑엔지니어링, 아비코전자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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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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