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세가지 악재로보는 송도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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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가 쇠락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침체기를 겪으면서 개발 열기가 급속히 식어가면서 부터다. 각종 개발사업이 지연되거나 표류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금 유치가 더딜 뿐만 아니라, 지난 연말부터는 공사가 중단되는 사업지마저 속출하고 있다.

'송도불패'란 말은 이미 오래전 얘기일 뿐이다. 지난 2009년부터 송도불패 명성에 조금씩 금이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미분양마저 쌓여 건설사들이 미분양털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 진입하는 고가도로에서 보는 풍경은 현대실 초고층 미래도시다. 그러나, 송도로 진입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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