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스타벅스, 커피값 조정…쇼트↑ㆍ벤티↓

입력 2011-01-28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커피 전문 체인 스타벅스가 일본에서 커피값 조정에 나선다.

스타벅스재팬은 2월 중순부터 가장 작은 사이즈인 '쇼트 사이즈'의 드링크류 가격을 모두 10~20엔 인상하는 한편 대용량 사이즈인 ‘벤티’ 가격은 10~20엔 낮출 것이라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국제 커피원두 가격이 급등한 이래 대형 커피 전문 체인이 가격 조정에 나서는 것은 스타벅스재팬이 처음이다.

스타벅스재팬은 국제 시장에서 커피 원두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면서 시중의 커피 가격이 들썩이자 손실을 줄이기 위해 모험을 강행한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는 판매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는 '쇼트 사이즈'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흡수하는 한편 단골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벤티 사이즈' 값은 낮춰 타격을 완화한다는 전략이다.

일본 스타벅스에서는 2월 중순부터 라떼 쇼트사이즈는 320엔에서 340엔으로 오르며, 벤티 사이즈는 470엔에서 460엔으로 내린다.

국제 커피원두(아라비카 원두 기준) 가격은 지난 12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파운드당 234.7센트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3.3% 상승하는 등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94,000
    • +5.79%
    • 이더리움
    • 3,752,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59,500
    • +4.69%
    • 리플
    • 2,061
    • +7.12%
    • 솔라나
    • 159,800
    • +6.04%
    • 에이다
    • 331
    • +6.77%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7
    • +7.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80
    • +3.92%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