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바라데이, 카이로 도착…무바라크 퇴진 촉구

입력 2011-01-28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화 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전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7일(현지시간) 이집트를 찾아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은 무바라크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사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날 저녁 카이로 공항에 도착, 가족과 친지, 지지자들의 영접을 받았다.

엘바라데이 전 사무총장의 가세로 이집트 정국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엘바라데이는 이집트로 출발하기 전 빈 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이 바랄 경우 이집트의 '권력 이양'을 이끌어 나갈 의사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엘바라데이는 "국민, 특히 젊은이들이 내가 변화에 앞장서기를 원한다면 나는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집트 정부에 대해선 "사태가 더욱 악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시위대의 민주화 요구에 귀를 기울이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372,000
    • -1.37%
    • 이더리움
    • 3,397,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3%
    • 리플
    • 2,051
    • -1.63%
    • 솔라나
    • 124,500
    • -1.27%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1.16%
    • 체인링크
    • 13,730
    • -0.72%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