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투사, 올해 벤처업계 투자 규모 1조2000억원

입력 2011-01-27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창투사가 벤처업계에 투자하는 규모가 사상 최대인 1조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은 창투사 88곳을 대상으로 올해 벤처 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신규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인 1조2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투자가 집중될 것으로 나타난 업종은 정보통신(34.1%)과 일반 제조(31.0%), 엔터테인먼트(14.0%) 분야였다.

중기청은 벤처펀드 결성 규모도 최근 3년간 연평균치인 1조3794억원보다 늘어난 1조4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해 창투사의 신규 벤처투자 실적은 2000년 이후 10년만에 1조원을 돌파한 1조910억원으로 나타났다.

투자 업체 수는 3년 이내 초기 벤처기업(35.1%)의 비중이 높았고 투자 금액으로는 7년 이상 된 벤처기업(44.1%)에 투자가 많이 이뤄졌다.

투자 형태별로는 주식투자(59.6%)와 회사채 투자(18.9%), 프로젝트 투자(17.8%)가 많았다.

지난해 신규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1조5838억원으로, 역대 최대치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9,000
    • -2.49%
    • 이더리움
    • 2,495,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81%
    • 리플
    • 1,667
    • -2.57%
    • 솔라나
    • 104,100
    • -6.47%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390
    • -5.56%
    • 샌드박스
    • 79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