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중국기업 상장 특화 싱가포르 투자회사와 MOU

입력 2011-01-27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형승 IBK투자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ANG KAY TIONG Stirling Coleman 대표이사(왼쪽)와 양사간 전략적 업무제휴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IBK투자증권(사장 이형승)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싱가포르 투자회사 스털링콜맨캐피탈사(Stirling Coleman Capital Limited)와 기업금융(IB)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털링콜맨캐피탈은 200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IB업무 및 금융자문 서비스 등 중소기업 중심의 기업금융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개 중국기업의 싱가포르거래소 상장을 주관, 중국기업의 싱가포르내 기업공개(IPO)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두회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 및 싱가포르 내 중소기업 네트워크를 활용, 인수합병(M&A), 투자유치 자문 등 중소기업 관련 기업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싱가포르 상장기업의 한국증시 2차 상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IBK투자증권은 스털링콜맨캐피탈의 다수의 중국기업 상장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중국기업의 한국거래소(KRX)의 상장 전문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형승 사장은 “스털링콜맨캐피탈과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분야의 크로스보더 딜 등 업무영역을 확대하겠다”며 “중국기업 상장, 싱가포르거래소 교차상장 등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00,000
    • +1.82%
    • 이더리움
    • 2,453,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324,500
    • +6.85%
    • 리플
    • 1,606
    • +0.94%
    • 솔라나
    • 117,300
    • +4.36%
    • 에이다
    • 233
    • +5.91%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01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7.1%
    • 체인링크
    • 11,230
    • +2.74%
    • 샌드박스
    • 72.54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