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위장 “식료품 담합혐의 포착”

입력 0000-00-00 0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동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일부 식료품 중 상당수에서 담합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는 설 전에는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25일 공정위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물가 안정을 위해 임시 운영 중인 가격불안품목 감시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성과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철수 공정위 사무처장은 “여러가지 (식료품) 가공식품에서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가격을 올리는 과정에서 담합이 있어 조사중이다” 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TF에서 진행한 물가 조사 결과는 한 두달이 지나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TF 운영과 관련해서는 "임시 조직이지만 상당기간 운영할 생각"이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최근 일부 기업이 가격을 인하한 품목에 대해 “공정위가 내리라 해서 내린 게 아니다. 조사나간 직원들에게 가격과 관련한 요구 행위를 하지말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수출입은행장 시절 내놓은 한국형 히든 챔피언 기업(글로벌 중견기업) 육성을 언급하면서 “공정위가 직접할 수 있는 게 아니므로 정부 부처와 협의할 때 소관 부처에 세제·금융 지원 등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2,000
    • +0.41%
    • 이더리움
    • 3,06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3.17%
    • 리플
    • 1,609
    • -2.48%
    • 솔라나
    • 123,400
    • +1.06%
    • 에이다
    • 253
    • +0.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1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87%
    • 체인링크
    • 14,800
    • +0.68%
    • 샌드박스
    • 58.84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