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북]고객의 불평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하는 선물

입력 2011-01-21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평하는 고객이 좋은 기업을 만든다/자넬 발로·클라우스 묄러 공저/변봉룡·남주영 공역/세종서적 펴냄/1만5000원/384쪽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단 한 번도 제기되지 않았는데도 한 번 왔던 고객이 다시 오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지 않는가. 출근부를 찍다시피 하던 단골고객이 어느 날 갑자기 다른 매장으로 발길을 돌리는 걸 우연히 보면서 어이없어하지 않았던가.

전문 경영 컨설턴트이자 베테랑 강사인 자넬 발로와 클라우스 묄러는 이런 고민을 하는 사업가들과 매니저들을 위해 이 책 ‘불평하는 고객이 좋은 기업을 만든다’를 출간했다.

이들은 기업이나 매장의 CEO들과 직원들에 ‘고객의 불평은 선물’이라는 철학을 권한다. 즉 고객의 불평을 골칫거리나 눈엣가시로 생각하기보다는,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마케팅을 위한 자산이라고 생각하라는 뜻이다.

저자들은 고객의 불평을 선물로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을 회사에 뿌리내리게 한 결과 소중한 고객들이 경쟁사로 떠나는 것을 막고, 충성도도 높이는 데 성공했다며 결국 불평하는 고객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7,000
    • -0.52%
    • 이더리움
    • 3,036,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3.08%
    • 리플
    • 1,614
    • -3.99%
    • 솔라나
    • 122,700
    • +0.49%
    • 에이다
    • 255
    • +2%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2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770
    • +1.16%
    • 샌드박스
    • 58.8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