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암 환자 62만명·진료에 2조9000억원

입력 2011-01-20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2009년 암 환자가 모두 62만1402명이었고 진료에 쓰인 건강보험재정은 2조9269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해 암 환자수와 진료에 지출한 보험급여비가 이와 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환자수는 전년 55만226명보다 7만1176명(12.9%)이 증가했고 재정 측면에서 볼 때 전체 건강보험 급여비 28조1512억원 중 10.4%를 차지했다.

또 그해 신규로 암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15만3760명으로 2008년도 신규 암환자수 14만2879명 보다 7.6%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 암진료환자수가 32만845명으로 남성 30만557명보다 조금 더 많았다. 암 종류별 환자수를 살펴보면 남성은 위암이 7만4112명, 여성은 유방암이 7만9923명으로 가장 많았다.

건강보험정책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신규 암 진료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조기검진에 따른 암진단 기술이 발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6,000
    • +0.43%
    • 이더리움
    • 2,714,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63%
    • 리플
    • 1,461
    • -1.55%
    • 솔라나
    • 104,300
    • +0.38%
    • 에이다
    • 281
    • +3.31%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0.7%
    • 체인링크
    • 11,680
    • +1.13%
    • 샌드박스
    • 58.28
    • -0.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