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자원이 경북 울진 소재 몰리브덴 광산의 첫 발파작업에 성공하고 본격적인 채굴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모기업인 혜인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혜인은 19일 오후 1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770원(14.89%) 급등한 5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신한투자,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혜인 자회사인 혜인자원은 경북 울진 몰리브덴광산의 첫 발파작업을 성공해 본격적인 채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혜인자원이 채굴에 들어가는 몰리브덴 광산은 경북 울진 후포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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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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