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은 18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김영화 대표이사는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극대화 될 수 있는 투자자를 제한적으로 선별해 보유지분의 일부 매각을 통해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공시일 현재 이와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1-01-18 08:47
청담러닝은 18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한 한국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김영화 대표이사는 전략적 시너지 창출이 극대화 될 수 있는 투자자를 제한적으로 선별해 보유지분의 일부 매각을 통해 전략적 투자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공시일 현재 이와 관련해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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