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공회의소는 17일 강화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오는 3월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상의가 인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4일까지 접수한 강화산단 실수요자 1차 모집에는 모두 43개 업체가 총 19만6501㎡의 부지를 신청했다.
신청 업체의 주요 업종은 목재·나무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장비 제조업 등이다.
인천상의는 오는 2월25일까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실수요자 2차 모집을 할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는 17일 강화일반산업단지 개발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오는 3월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상의가 인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4일까지 접수한 강화산단 실수요자 1차 모집에는 모두 43개 업체가 총 19만6501㎡의 부지를 신청했다.
신청 업체의 주요 업종은 목재·나무제품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기계·장비 제조업 등이다.
인천상의는 오는 2월25일까지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실수요자 2차 모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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