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약세…입찰 호조로 낙폭 축소

입력 2011-01-13 06: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12일(현지시간) 하락세를 나타냈다. 포르투갈이 실시한 국채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유로존의 재정위기 우려가 완화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한 영향이다.

다만 이날 실시된 210억달러 규모의 10년만기 국채 입찰에서 해외 중앙은행을 포함한 간접 입찰이 호조를 보이면서 국채 가격은 낙폭을 축소했다.

오후 4시 20분 현재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1bp=0.01%) 상승한 3.37%를, 2년만기 국채수익률은 전날보다 1bp 오른 0.6%를 각각 나타냈다.

이날 시장에서는 유럽 당국이 역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해 강하게 대처하고 있다는 관측에 따라 미 국채 수요가 침체됐다.

그러나 오후 입찰에서 간접 입찰 비율이 53.6%로 작년 9월 이래 최고를 기록, 최근 10차례의 평균치인 44.5%를 웃돌면서 국채 가격은 하락폭을 줄였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2차 양적완화의 일환으로 향후 4주간 1120억달러 어치의 미 국채를 매입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132,000
    • +5.75%
    • 이더리움
    • 3,754,000
    • +4.34%
    • 비트코인 캐시
    • 359,700
    • +4.75%
    • 리플
    • 2,059
    • +7.07%
    • 솔라나
    • 159,700
    • +5.9%
    • 에이다
    • 331
    • +6.43%
    • 트론
    • 463
    • -1.28%
    • 스텔라루멘
    • 288
    • +7.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3.37%
    • 체인링크
    • 17,760
    • +3.8%
    • 샌드박스
    • 54.96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