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정동기후보 자진사퇴 촉구”

입력 2011-01-10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10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의 자격 논란과 관련, "주말 많은 여론수렴을 통해 국민의 뜻을 알아본 결과 정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적격성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말해 사실상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비공개회의를 마친 뒤 "최고위원 전원의 의견이 수렴됐다"며 "정 후보자는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이 정부와 대통령을 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고 안형환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안 대변인은 "한나라당 최고위 회의에서 정 감사원장 후보자와 관련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와관련 민주당은 정 후보자가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란 점 자체가 정치적 독립을 요구하는 감사원장으로는 결격이라고 보고 내정 직후부터 줄기차게 불가론을 폈다.

야권은 부동산 투기 의혹제기에 이어 지난 4년간 신고된 정 후보자의 예금증가액이 7억1천만원에 이르고 이중 최소 1억9천만원은 출처가 불분명하다며 `스폰서' 의혹을 제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47,000
    • +0.04%
    • 이더리움
    • 2,702,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
    • 리플
    • 1,450
    • -2.29%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78
    • -0.3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40
    • +0.09%
    • 샌드박스
    • 58.28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