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포르투갈 위기·美 고용 부진에 하락

입력 2011-01-08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증시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6개국) 재정위기 우려가 고조된데다 미국의 고용지표 악재로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47포인트(0.17%) 하락한 281.02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증시 FTSE100 지수는 35.18포인트(0.58%) 내린 5984.33으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DAX30 지수는 33.55포인트(0.48%) 떨어진 6947.84로, 프랑스의 CAC40 지수는 38.84포인트(0.99%) 내린 3865.58로 마감했다.

포르투갈 국채 수익률이 다음주 입찰을 앞두고 불안감에 큰 폭으로 상승하며 유로존 재정위기 불안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포르투갈의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 0.27%포인트 오른데 이어 이날 0.16%포인트 추가 상승하며 7.34%까지 치솟았다.

이에 따라 포르투갈 증시의 PSI20 지수는 3% 내렸고 스페인 IBEX35 지수는 1.5% 빠졌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0만3000명 증가하며 예상치를 밑돌자 유럽 주요국들의 주가는 낙폭을 넓혔다.

당초 월가는 15만~17만5000명이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

은행주들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소시에테제네랄은 2.99%, 방코산탄데르는 2.19% 각각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9%대 상승해 5580선 회복⋯코스닥 역대 최대 상승률 기록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19,000
    • +5.44%
    • 이더리움
    • 3,097,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3.65%
    • 리플
    • 2,072
    • +4.17%
    • 솔라나
    • 132,300
    • +5.5%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5.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2.75%
    • 체인링크
    • 13,520
    • +5.21%
    • 샌드박스
    • 126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