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외국인 매수에 엿새째 상승...527.64(3.83P↑)

입력 2011-01-0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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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엿새째 상승마감했다.

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83포인트(0.73%) 오른 527.6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사승마감했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와 함게 동반 상승출발했다.

이후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면서 오전한때 530선 탈환을 시도했지만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로 전환하고 매수에 가담하던 개인이 ‘팔자’로 전환하자 상승폭을 소폭 반납했다.

외국인은 55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상승을 이끌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9억원, 94억원 매도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 담배가 4% 이상 올랐으며 방송서비스와 기계장비는 3%이상 상승했다. 반면 운송은 3%이상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기타제조, 인터넷, 디지털컨텐츠, 일반전기전자, 금속 등은 소폭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이중 OCI머티리얼(-0.95%), 네오위즈게임즈(-2.68%), 포스코켐텍(-0.49%), 태웅(-0.51%), SK컴즈(-0.87%)은 하락마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푸른저축은행과 신민저축은행이 금융지주사가 저축은행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기록했으며 한국선재는 악재가 겹치면서 연 이틀 급락마감했다.

상한가 21개를 포함한 437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4개를 포함한 528개 종목은 하락했다. 73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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