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담뱃세 올렸는데…세수입은 사상 최저”

입력 2011-01-05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11월 담뱃세수 전년비 65.3% 감소한 237억엔

일본이 세수 확충을 위해 담뱃세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담뱃세 수입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일본 재무성이 4일 발표한 작년 11월 일반회계 세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5.3% 증가한 5조5841억엔이었다.

기업 실적 회복으로 법인세 수입이 12.4% 급증하면서 전체 세수를 끌어 올렸다.

이 가운데 담뱃세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65.3% 감소한 237억엔(약 3250억원)으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담뱃세 인상 직후인 작년 10월 매출을 반영한 영향으로, 일본 정부가 1개비당 세금을 3.5엔 올리면서 담배 판매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작년 9월 판매분을 반영한 10월 담뱃세 수입은 가격 인상전의 갑작스런 수요로, 전년의 2배가 넘는 1488억엔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작년 4~11월 담뱃세 수입은 총 5197억엔으로 전년 동기 수준을 5.2% 웃돌았다.

일본 정부는 작년 10월 1일부터 담뱃값을 한갑(20개비들이)당 60~140엔씩 최대 40% 인상했다.

이 영향으로 일본담배협회에 따르면 10월 담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9.9%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5,000
    • +5.03%
    • 이더리움
    • 3,742,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6.19%
    • 리플
    • 2,086
    • +8.25%
    • 솔라나
    • 160,500
    • +6.22%
    • 에이다
    • 330
    • +6.11%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91
    • +7.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40
    • +3.87%
    • 체인링크
    • 17,790
    • +4.1%
    • 샌드박스
    • 54.75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