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 약대 2012년 정원 30명으로 확대

입력 2011-01-04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과부 입학정원 추가 증원

올해 신설 약대의 2012년도 정원이 늘어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3월 개교 예정인 15개 신설 약대에 대해 2012학년도 입학정원을 학교당 5~10명씩 추가 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25명 정원인 경북대 등 신설 지방 약대는 2012년 정원이 5명이 늘게 됐으며 정원이 20명인 카톨릭대 등 경기권의 신설 약대 5곳은 2012년 10명이 늘었다.

이에따라 2012학년도부터 15개 신설 약대 모두 입학정원 30명 규모를 갖추게 돼 전국 35개 약대에서 입학정원은 1700명이 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신설 약대가 적정 규모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이번 추가 증원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교과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에 걸쳐 실시한 신설 약대에 대한 운영 및 투자계획 이행 점검 결과를 토대로 2012학년도 약대 입학정원 증원분 100명을 학교별로 추가 배정했다.

교과부는 이 과정에서 신설 약대가 설립 신청시 제출한 운영 및 투자계획서를 적정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점검팀(위원장 서영거 서울대 약대 학장)을 구성해 이행실적 서면 검토 및 현장점검, 최종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팀은 대학들이 제출한 계획 대비 현재 준비상황 등을 평가해 15개 신설 약대 모두 3월 정상 개교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최종 판정했다.

교과부는 신설 약대가 전임교원, 전용공간 및 기자재 확보 등에 관한 당초 계획을 이행 완료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3월 개교 이전 추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과부는 계획을 이행 완료하지 못한 학교의 경우 2012학년도 약대 정원 모집정지 등 제재 조치할 계획이다.

대학들은 이번 2012학년도 입학정원 배정결과 등을 반영해 모집정원 및 PEET 반영비율ㆍ선수과목 등 전형요소가 포함된 ‘2012학년도 약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2~3월중 대학별로 공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29,000
    • -0.19%
    • 이더리움
    • 2,600,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294,400
    • -1.7%
    • 리플
    • 1,694
    • -0.76%
    • 솔라나
    • 108,100
    • -2.61%
    • 에이다
    • 240
    • +0.4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298
    • -6.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60
    • -0.25%
    • 샌드박스
    • 81.89
    • -1.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