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4일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이같이 밝히고, 영화에서는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전직 복서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영화는 복싱 선수인 한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의 애달픈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은 여주인공 등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올 상반기 중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4일 소지섭의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이같이 밝히고, 영화에서는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전직 복서 역을 맡았다고 전했다. 영화는 복싱 선수인 한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의 애달픈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한편 제작진은 여주인공 등 나머지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올 상반기 중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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