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16년 연속 임금 무교섭 타결

입력 2011-01-03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자용 E1 회장 "노사관계 이정표 세웠다"

E1은 노동조합이 3일 시무식에서 2011년 임금에 관한 모든 사항을 회사에 위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1은 1996년부터 16년 연속으로 임금 무교섭 타결을 이루었다. 회사 관계자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노사가 하나라는 상생의 문화가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노동조합은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본정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위임을 결정했다” 면서, “ 이러한 노동조합의 노력이 회사가 어려움을 이겨내고 최고의 경영실적을 시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구자용 회장은 “16년 연속 임금 무교섭 위임으로 상생과 화합의 미래지향적 노사관계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면서 “올 한해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확고한 노사간의 신뢰와 화합이 있기에 어떠한 난관이 닥치더라도 능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1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9,000
    • -2.49%
    • 이더리움
    • 2,495,000
    • -5.31%
    • 비트코인 캐시
    • 286,700
    • -4.81%
    • 리플
    • 1,667
    • -2.57%
    • 솔라나
    • 104,100
    • -6.47%
    • 에이다
    • 231
    • -4.55%
    • 트론
    • 499
    • -0.2%
    • 스텔라루멘
    • 291
    • -8.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4.54%
    • 체인링크
    • 11,390
    • -5.56%
    • 샌드박스
    • 79
    • -7.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