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나도 동안피부로 태어날래

입력 2010-12-31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잘 고른 화이트닝 크림으로 해결하기…목주름 관리도 필수

아기같이 발그레한 볼로 상징되는 ‘동안 피부’는 연예인들만의 전유물로 여겨져왔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동안피부는 긴 시간과 관리를 통해 얻어낸 진정한 노력의 대가이기 때문.

깨끗하고 투명한, 어려보이는 피부를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과 규칙적인 식습관, 꾸준한 운동 등 여러가지 노력이 필요하지만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화장품 만한 것은 없을 것이다.

잡티 없이 눈 부시게 빛나는 피부는 결국 화이트닝과 직결된다고 볼 수 있다. 화이트닝 화장품은 한국 여성들에게 가장 중요한 스킨케어 파트너이자 화이트닝의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며 여성들의 로망인 ‘동안’을 만들어 주는 마법의 화장품이다.

따라서 그 어느 품목 보다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안목이 필요하다.

아이오페는 기존의 화이트젠 라인을 업그레이드 하여 출시했다. 2011년 업그레이드 된 아이오페의 ‘화이트젠 라인’은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제품의 특수한 제형이 눈에 보이는 미백 효과를 제공해주는 ‘리얼 미백’을 제안한다.

리얼 미백 효과를 위한 아이오페만의 W3 화이트닝 테크놀로지로 멜라닌은 물론 노화로 인한 칙칙함까지 밝혀주는 새로운 화이트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동안피부 만들기 마지막 단계는 얼굴의 일부라 할 수 있는 ‘목’이다.

탄력있는 피부에 동안이라 하더라도 관리하지 않아 생긴 목의 주름은 얼굴과 비교되어 더욱 도드라져 보인다. 목은 눈가 피부만큼 민감한 부위이고 피지선이 얇다. 또한, 다른 부위에 비해 운동량도 많고, 외부에 많이 노출돼 있어 주름이 쉽게 생길 수 있는 곳이다.

목주름은 일단 생기면 완전히 없애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설화수의 진주넥크림과 랑콤 레너지 몰포리프트 리포지셔닝 넥 크림, 더바디샵 비타민 E 크리미 넥 젤 등은 최근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이다.

목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영양 공급에 탁월해 골고루 발라주면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기초단계에서 동안피부 만들기에 집중했다면 어려보이는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해야한다. 누드 메이크업이 유행이었던 과거와는 달리 동안 열풍이 일면서 발그레한 볼을 표현하기 위한 볼터치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에스까다 프리즈매틱 볼터치·캐시캣 블룸 블러셔등의 볼터치 제품을 얼굴 중앙에 살짝 터치해 주기만 해도 충분히 ‘동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67,000
    • -1.7%
    • 이더리움
    • 5,289,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40,500
    • -1.91%
    • 리플
    • 723
    • -0.55%
    • 솔라나
    • 232,500
    • -1.57%
    • 에이다
    • 627
    • -0.32%
    • 이오스
    • 1,134
    • -0.18%
    • 트론
    • 156
    • +0.65%
    • 스텔라루멘
    • 148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800
    • -1.38%
    • 체인링크
    • 25,380
    • +0.63%
    • 샌드박스
    • 602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