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유아이에너지 "이라크 3개광구 지분 가치 최소 2100억원"

입력 2010-12-2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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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이에너지가 취득한 이라크 3개 유전광구 지분 가치가 최소 2100억원에 달한다는 외부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유아이에너지는 29일 "우림회계법인이 지난 1일부터 한달간 정밀실사를 통해 9월 30일 현재를 기준으로 이라크 3개 광구의 지분가치를 산정했다"며 "회사 지분가치는 1조2247억원이며 자산양수도 대상 지분의 가치는 원유 가채 생산량 및 할인율 변동에 따른 민감도 분석결과 2114억원 ~ 3577억원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

또 "통상 외부평가가 보수적 관점임을 감안하면 지분가치 평균치가 유아이에너지 취득 금액인 2200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유아이에너지는 지난 10월에 터키의 게넬에너지와 타우케 유전 5%, 미란광구 10%, 도훅광구 5%에 대한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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