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가 10억원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한 가운데 78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27일 넥스트코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78억6800만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넥스트코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여진플러스와 강상진씨를 대상으로 1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한바 있다.
BW발행과 유상증자로 인해 넥스트코드의 주가는 물량 부담에 대한 우려로 하락폭을 늘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넥스트코드는 전일보다 59원(7.66%) 하락한 711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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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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