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 80% "신년계획 못지켜"

입력 2010-12-25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잦은 야근과 힘든 업무 원인이 가장 많아

미혼남녀 10명 중 8명은 신년 초에 세웠던 계획 등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온라인 미팅사이트 안티싱글 미혼남녀 000명을 대상으로 ‘2010년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2010년 세웠던 신년 계획과 목표를 이루었는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77%’와 여성의 ‘81%가 ‘지키지 못했다’고답했다.

‘이루지 못한 2010년 신년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43%는 ‘금연’, 여성의 62%는 ‘다이어트’라고 답했다.

이어 남성은 ‘연애 또는 결혼’(31%), ‘자기 계발’(18%), 다이어트’(6%), ‘기타’(2%)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연애 또는 결혼’(22%), ‘자기 계발’(12%), ‘기타’(3%), ‘금연’(1%)의 순이었다.

‘신년 계획을 행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녀 47%가 ‘잦은 야근과 힘든 근무로 인해’라고 답했다.

이어 ‘의지 박약’(31%), ‘계획 이행 불필요 또는 변경’(12%), ’당초 불가능한 계획 설정’(8%), ‘기타’(2%)의 순이었다.

‘남은 2010년을 보낼 계획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경우 ‘회사동료 및 지인들과 송년회’(52%), ‘특별한 계획 없다’(28%), ‘2011년 준비’(13%), ‘휴가 및 여행’(5%), ‘기타’(2%)의 순으로 답했다.

여성의 경우 ‘2011년 준비’(37%), ‘휴가 및 여행’(29%), ‘회사동료 및 지인들과 송년회’(21%), ‘특별한 계획 없다’(10%), ‘기타’(3%)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4,000
    • -0.21%
    • 이더리움
    • 3,434,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1%
    • 리플
    • 2,079
    • -0.81%
    • 솔라나
    • 131,100
    • +1.71%
    • 에이다
    • 393
    • +1.03%
    • 트론
    • 507
    • +0.4%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70
    • -1.4%
    • 체인링크
    • 14,770
    • +1.65%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