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조현준 효성 사장 집유 2년 선고

입력 2010-12-25 11: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 돈으로 해외 부동산을 구입한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4부(조한창 부장판사)는 24일 회사 돈으로 국외 부동산을 사들인 혐의로 기소된 조현준 효성 사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9억77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조 사장이 효성아메리카(효암) 자금 100만달러를 인출해 개인 부동산 구입에 사용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조 사장은 자금을 빌렸다고 주장하지만 본인 직급이나 차용증을 작성하지 않은 점, 효암 자금 사정이 열악했던 점 등에 비춰 불법 영득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선고이유를 밝혔다.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6]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00,000
    • +5.27%
    • 이더리움
    • 3,091,000
    • +5.78%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99%
    • 리플
    • 2,072
    • +3.19%
    • 솔라나
    • 131,400
    • +2.34%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18
    • +1.95%
    • 스텔라루멘
    • 232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1.27%
    • 체인링크
    • 13,530
    • +3.76%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