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학부모·교직원 장학금 2억원 조성

입력 2010-12-24 08: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대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약 2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동국대는 지난 3월부터 이달 22일까지 가정 형편이 넉넉한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내는 ‘어버이 장학금’을 통해 6300만원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동국대가 등록금을 2년 연속 동결하는 대신 학부모에게 직접 서신을 보내 장학금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독려한 결과다.

동국대 교직원도 올해 자신의 보직 수당 30%를 적립하는 ‘제자사랑 장학금’으로 1억5600만원을 모았다. 교수들은 지난 2월 교무회의에서 제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장학금을 적립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모범생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학과별로는 경찰행정학과 장학기금(8490만원)과 경영학과 장학기금(4950만원), 바이오시스템대학 교수회(1540만원), 영어영문학과(1000만원) 등에서 많은 참여가 이뤄졌다.

동국대 관계자는 “장학금 수혜 대상과 배분 방식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며 “내년에도 이 제도를 계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70,000
    • +0.96%
    • 이더리움
    • 3,439,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65,400
    • -0.87%
    • 리플
    • 1,965
    • +1.13%
    • 솔라나
    • 147,900
    • +5.49%
    • 에이다
    • 291
    • +0.34%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1.63%
    • 체인링크
    • 16,230
    • +1.56%
    • 샌드박스
    • 50
    • +4.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