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영춘 인민무력부장 "핵억제력 성전 준비 갖춰"(2보)

입력 2010-12-2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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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23일 "우리 혁명무력은 필요한 임의의 시각에 핵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성전을 개시할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조선중앙방송을 인용해 김 부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19주년(12월24일)을 기념,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 보고를 통해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전면전쟁에 불을 단다면 우리 혁명무력은 침략자들은 물론 그 본거지까지 소탕함으로써 전쟁의 근원을 없애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성취할 것"이라며 위협했다고 보도했다.

김 부장은 또 "남조선 괴뢰들이 조선 서해에서 침략전쟁 연습을 벌여놓고 우리를 반대하는 포사격을 연이어 가하는 군사적 도발을 강행한 것은, 제2의 조선전쟁 발발을 노린 적들의 침략계획이 실천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면서 "적들이 우리 조국의 하늘, 땅, 바다를 0.001㎜라도 침범한다면 우리 인민군대는 주저없이 강력한 물리적 타격을 계속 가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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