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우리금융 민영화 당초 취지에 맞춰 대안 마련할 것"

입력 2010-12-22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22일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당초 취지에 맞춰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경쟁요건이 마련되지 않아 지난 7월에 제시한 매각방식으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방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진동수 위원장은 이날 정례기자간담회에서 "우리금융 민영화는 지난 10여년 간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적어도 이 정부 들어와서 현실적인 여건 안에서 민영화하는 똑으로 재촉해왔다"며 "그런 노력 중 하나로 2차에 거쳐 블록세일을 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하지만 경쟁요건이 마련되지 않아 여름(7월)의 방식으로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방지할 수 없어 전면 중단했다"며 "당초 취지에 맞춰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50,000
    • -2.56%
    • 이더리움
    • 3,370,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41,800
    • -8.04%
    • 리플
    • 1,904
    • -4.51%
    • 솔라나
    • 142,800
    • -3.97%
    • 에이다
    • 278
    • -5.76%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29%
    • 체인링크
    • 15,690
    • -4.04%
    • 샌드박스
    • 48.77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