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금식 조례안 재의해야"

입력 2010-12-20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상급식 예산 놓고 서울시·민주당 갈등 예고

서울시는 내년 시내 초등학교 전체에 무상급식을 하는 내용의 '친환경 무상급식 등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재의(再議)할 것을 시의회에 요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유치원과 초ㆍ중ㆍ고교, 보육시설로 하고 초등학교는 내년, 중학교는 2012년 우선 시행하는 내용이 골자로 하고 있다.

서울시는 그러나 이 조례안이 법령상 교육감의 고유 권한과 책임을 서울시장에게 강제 전가하고 있고 시장의 예산 편성권 침해, 친환경무상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 과도한 권한을 부여한 점 등을 위법 조항으로 꼽았다.

그러나 시의회 민주당측은 조례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킨다는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민주당측은 예산안을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심의하고 23일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조율해 29일 의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7,000
    • -0.43%
    • 이더리움
    • 3,077,000
    • -1%
    • 비트코인 캐시
    • 686,000
    • +0.73%
    • 리플
    • 2,057
    • -0.29%
    • 솔라나
    • 128,600
    • -1.61%
    • 에이다
    • 384
    • -2.78%
    • 트론
    • 439
    • +2.09%
    • 스텔라루멘
    • 24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5.36%
    • 체인링크
    • 13,360
    • -0.96%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