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샌지 내년 다보스포럼 간다

입력 2010-12-20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슈바프 다보스포럼 회장 어샌지 초청 의사 밝혀

폭로 사이트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언 어샌지가 내년에 열리는 다보스 경제포럼에 초청받았다.

세계 정치·경제 지도자 정상회의인 다보스 경제포럼의 클라우스 슈바프 회장은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일요신문 존타크스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어샌지를 내년 1월 26~30일 열리는 포럼에 반드시 초청하겠다”면서도“하지만 그가 영국을 떠나도록 허가받지 못해 참석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어샌지는 현재 영국 법원의 보석 확정으로 풀려나 한 친구의 저택에서 사흘째 연금상태에 있다.

그는 두 명의 여성에 대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스웨덴으로 송환되지 않으려고 애를 쓰고 있는 상황이다.

슈바프 회장은 “어샌지의 혐의에 대한 스웨덴 사법당국의 판단을 우선 존중하겠다”면서 “스웨덴 법원이 어샌지에 대한 혐의를 완전히 벗겨줄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어샌지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위키리크스를 통해 이미 수천 건이 공개된 미국 정부의 외교전문을 계속 폭로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슈바프 회장은 “위키리크스가 새로운 진실을 밝히고 있다”면서 “개인적인 부분과 투명성 사이에 균형이 근본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에 정부와 기업, 정책결정자는 유리로 된 방에 영원히 들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00,000
    • +0.08%
    • 이더리움
    • 3,415,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82,100
    • +1.38%
    • 리플
    • 1,911
    • +0.58%
    • 솔라나
    • 149,600
    • -0.33%
    • 에이다
    • 345
    • +5.5%
    • 트론
    • 451
    • -0.66%
    • 스텔라루멘
    • 269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80
    • +1.38%
    • 체인링크
    • 17,810
    • +1.48%
    • 샌드박스
    • 92.02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Spiko Series B $90M
    • 3 World OTC $52.5M
    • 4 Axis Robotics Seed $12M
  • 인기 프로젝트
    • 1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14
    • 2 Kaia 인기지수 290
    • 3 iExec 인기지수 278
    • 4 Formation DeFi 인기지수 27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8M · 유통량 113% D-59
    • Capricorn $16.2M · 유통량 53% D-12
    • Scroll $2.4M · 유통량 5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