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KT-GS칼텍스 ‘스마트카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10-12-16 13: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리츠화재와 GS칼텍스, KT는 서울 서초동 교대 올레캠퍼스에서 친환경 승용차 요일제 보험 확산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메리츠 화재 원명수 부회장과 KT 표현명 사장, GS칼텍스 나완배 사장 등 3사 임직원들과 지식경제부 관계 기관 임직원을 포함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장착 서비스 편의 제공을 위한 경정비 네트워크 확대(오토오아시스) △KT의 차량 상태의 실시간 점검을 위한 스마트 폰 기반 서비스 △GS칼텍스 주유소/충전소 자체 WiFi 망을 통한 차량 주행 정보 자동 전송 및 주유/충전 시 더블 포인트 제공 등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이전처럼 단말기 구매 비용 부담 없이도 좀 더 편리하게 보험료 8.7%를 할인 받을 뿐만 아니라 추가로 부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3사는 금번 MOU 체결과 동시에 통신 기능이 탑재된 OBD 개발, GS칼텍스 주유소/충전소의 자체 WiFi 망 구축 등 인프라 개발과 함께 승용차 요일제 보험 가입자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을 3사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메리츠화재의 원명수 부회장은 “이번 MOU 체결은 각 회사의 이익을 떠나 저탄소 녹생성장의 기반을 확보하여 환경과 사회에 공헌하는데 힘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2006년도부터 지금까지 업계 최초로 승용차 요일제에 많은 관심과 역량을 쏟아오고 있는 유일한 회사로 앞으로도 이번 프로젝트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회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15,000
    • -2.37%
    • 이더리움
    • 4,189,000
    • -3.97%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53%
    • 리플
    • 2,707
    • -4.24%
    • 솔라나
    • 178,300
    • -5.11%
    • 에이다
    • 499
    • -5.6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0
    • -3.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70
    • -3.71%
    • 체인링크
    • 17,070
    • -5.06%
    • 샌드박스
    • 193
    • -1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