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0시20분께 부산 금정구 범어사의 오랜 목조건물인 사천왕문에 불이 나 건물 전체가 거의 소실됐다.
그러나 범어사 경내 다른 건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력 2010-12-16 00:50
15일 오후 10시20분께 부산 금정구 범어사의 오랜 목조건물인 사천왕문에 불이 나 건물 전체가 거의 소실됐다.
그러나 범어사 경내 다른 건물로는 불길이 번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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