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흡연 개그맨 전창걸, 김성민 이어 구속

입력 2010-12-15 22: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개그맨 전창걸(43)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15일 개그맨 전창걸(43)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김상환 영장전담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전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전창걸의 매니저 손모 씨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초범이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이 기각됐다.

검찰에 따르면 전창걸은 최근 여러 차례 대마초를 피우고 탤런트 김성민(구속)에게 자신이 가진 대마초 일부를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4일 히로뽕과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김성민을 구속해 마약 구입 경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전창걸의 혐의를 포착했다.

전창걸은 1991년 개그맨으로 데뷔해 영화 소개 TV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방송,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6,000
    • -0.15%
    • 이더리움
    • 3,409,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23%
    • 리플
    • 2,091
    • +2.15%
    • 솔라나
    • 136,100
    • +4.29%
    • 에이다
    • 400
    • +2.83%
    • 트론
    • 515
    • +0%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24%
    • 체인링크
    • 15,250
    • +4.24%
    • 샌드박스
    • 12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