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14일(현지시간) 경제지표 호조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경기부양책 지속 결정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만 장 후반 최근 강세에 따른 차익실현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제한했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47.98포인트(0.42%) 상승한 1만1476.62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1포인트(0.11%) 오른 2627.72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241.59로 1.13포인트(0.09%) 뛰었다.



